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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소규모 영상 제작회사 번엔터의 대표 원욱은 등산객에게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위한 산행에서 거래처의 대표 권치형을 만난다. 그날 이후 두 사람은 필연적으로 자주 마주치고, 원욱은 자신의 일에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치형을 보며 호감을 느낀다. 그러다 우연히 치형이 네임 발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원욱. 네임이 로맨틱한 사랑으로 포장되는 세상에서, 원욱의 아버지는 네임불륜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사내였다. 아픈 과거에 네임이라면 치가 떨리는 그는, 심지어 치형의 몸에 새겨진 도형같은 네임이(ㅇㅇㅇ)이 자신의 이름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일부러 자신에게 접근했다는 생각에 배신감을 느끼며 거리를 두는 원욱에게, 치형은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며 점점 더 저돌적으로 달려드는데. “난 인생의 절반을 발현자로 살아왔어요. 이제껏 상대의 이름도 정확히 새겨지지 않았고요. 그런 내가, 네임 상대일 가능성을 따져 가며 당신을 만났을 거라 생각합니까?”

작품 정보

〈파빌리온〉은 배나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엘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12월 1일, 조아라 2024년 8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5화(10월 16일), 봄툰 5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1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1,07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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