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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기어코 별이 정한 길을 가겠다면 빼앗아주마. 백제를 무대로 펼쳐지는 신선한 사극 판타지. 나라마다 별을 보고 점을 쳐 왕에게 운명의 방향을 알려주는 일관이 득세하던 시대. 백제의 작은 마을에 살던 미리내는 짝사랑하던 소꿉친구의 결혼에 충격받아 일관이 되러 길을 나선다. 하지만 배를 타기도 전에 여비를 도둑맞고. 결국 미리내는 남장을 하고 무용단의 허드렛일을 하는 일꾼이 되어 한성으로 향한다. 스무 살이 될 때까지는 숨어 살아야 한다던 외할아버지의 간청을 뿌리치고 나선 길이니 일관이 되어 출세하는 것만이 목표인 미리내. 그런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선홍빛 뱀’의 기운을 지닌 사내, 모대와 방을 같이 쓰게 된다. “형님. 전 비역질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나도 비역질 따윈 관심 없다.” 사내라고 믿었기에 멀리하려 했다. 그럼에도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멈출 수 없었다. 하지만 한성에서 모대와 미리내를 기다리고 있던 운명의 수레바퀴는 두 사람의 인연을 잘라 버리려 드는데……. *본 도서는 [사신왕의 별님]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다만 개별 도서로 보셔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작품 정보

〈파멸왕의 달님〉은 백유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1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1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5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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