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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완벽한 결혼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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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혜원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상사 지훈에게 특별한 초대를 받는다. 두근거림을 감출 수 없는 혜원과 달리 지훈은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 그리고 그녀에게 던져 온 한마디. “한 비서.” “네, 대표님.” “나와 결혼해 줘.” “……네?” 프러포즈를 받는다면 이곳에서 받고 싶다고 생각했던 레스토랑에서 남몰래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제 취향의 반지를 받다니?! 너무도 완벽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게 빠졌다. 사랑. 이 청혼에는 사랑이 없다. 혜원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갑작스러운 청혼에 매우 당황한 그녀는 엉뚱한 말을 날리고 만다! “대표님은 저랑 스킨십이 가능하실 것 같으세요?” 거절을 요상하게 표현하고 만 것! 그런데 이 남자, 한술 더 뜬다? “그게 중요한 거라면, 지금 당장 확인해 보면 되지. 키스부터 해 볼까?”

작품 정보

〈더없이 완벽한 결혼 (외전)〉은 츄콩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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