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무심에서 사랑까지 닿는 제로백은 어느 정도여야 적당한 걸까? 희소병에 걸렸던 어머니의 치료비 때문에 큰 빚을 졌던 은효는 대입도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불법 레이싱 도박판의 레이서로 활동한다. 위험하고 불법적인 일을 한다는 것을 눈치챈 아버지는 은효를 말리고, 다른 일을 찾던 은효에게 ‘재벌가 도련님의 개인 운전사’라는 일이 뚝 떨어진다. 넉넉한 급여와 끝내주는 복지 수준을 보고 저에게 취직운이 있다고 믿었다. 고등학교 시절 원수나 다름없던 시령이 자신이 모셔야 할 도련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러나 시령은 은효를 기억하지 못하는 듯하고, 은효는 시침을 뚝 떼고 그의 운전사 노릇을 하기 시작한다. 레이서 시절의 특기를 살려 미행을 따돌린 덕분인지, 무미건조하던 시령과의 사이도 점점 바람직한 갑을관계로 발전하나 싶었는데, 설마 이 녀석이 저를 기억하고 있었을 줄이야……! 은효는 수치심과 굴욕감에 일을 그만두려고 하지만 시령은 그녀를 붙든다. “오랫동안 기다려왔거든. 겨우 이런 일로 놓칠 수야 없지.” 자신을 실력 있는 운전사로 봐주는 건 좋은데, 왜 저 말이 이토록 신경 쓰이는지 모르겠다. 그들 스스로도 몰랐던 애매한 마음은 세상에서 제일 빠른 제로백을 보유한 자동차처럼 빠르게 사랑을 향해 치닫는데…….
작품 정보
〈제로백〉은 김단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레드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9월 3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9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1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