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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굶주린_세_남자의_맛있는(?)_식사❤️ 젖유모지만_젖만_먹겠다고는_안_했어 나쁜 일은 연달아 일어난다. 적어도 파비안느에게는 그랬다. 전쟁터에 끌려갔던 남편은 반년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왔다. 만삭이 되도록 배 속에 품고 있던 아기도 죽어서 태어났다. 그러자 시부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를 집에서 쫓아냈다. 정처 없이 떠돌던 그녀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한 장의 공고였다. 거기에는 제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볼 법한 문장이 찍혀 있었다. “유모…….” 헤링턴 백작가에서 유모를 구한다고? 그 집에 젖먹이가 있던가? 그런데 다른 선택지가 없어 발을 들인 백작가엔 기묘한 공기가 흘렀다. “너지? 젖 냄새 풍기는 게?” 굶주린 눈을 한 소백작의 직설적인 물음에 파비안느의 낯빛이 화악 붉어졌다. 그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잘 되었군. 마침 배가 고파 미치기 직전이었거든.” 순간 앞으로 쭉 뻗어진 남자의 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콱 움켜쥐었다. 놀란 파비안느가 비명을 지르며 두 팔을 내저었다. 그러나 반항은 소용없었다. 젖이 빨릴 때마다 보지가 움찔거리고 아랫배가 저릿했다. 마치 섹스할 때처럼 몸이 달아올랐다. “흐으으, 아, 아앙.” “저런. 어디가 불편한가?” “아, 아니요. 하으. 우으응.” 아니라고 도리질 치면서도 몸은 계속해서 뜨거워졌다. 이젠 숫제 허리가 뒤틀리고 허벅지 안쪽이 배배 꼬이기까지 했다. 아비와 아들에게 양쪽 젖을 동시에 빨리니 미칠듯한 쾌감이 밀려들었다. “많이 불편한가, 파비안느?” “흐으, 흐으, 이상, 해, 요. 아으응.” “원래 그런 것이니 익숙해지게. 정 뭣하면 내가 좀 도와주지.” “하으읏, 어떻게…….” “이렇게.” 카멜은 말과 동시에 그녀의 앞에 무릎 꿇고 앉았다. 그리고 치마 속으로 얼굴을 불쑥 집어넣었다. 그렇게 백작가 세 남자의 첫 번째 정식 식사가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젖유모의 고용주는 셋이다〉는 비아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7, 봄툰 2 늘어 누적 1,614, 56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3.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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