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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젖은. 짰어?” “아, 했다고! 내가 나이가 몇 갠데 형은 그런 걸 일일이 물어?” “이리 와.” 젖소수인 유단은 자신을 일일이 챙기는 진환이 귀찮았다. 아무리 젖소수인의 젖에는 최음 성분이 있어서 착유하지 않고 놔두면 위험하다지만, 형이 동생에게 이렇게까지 할 이유는 없을 텐데. 무엇보다 진환이 매번 자신의 유두를 꼼꼼히 살피는 게 가장 싫었다. “왜 안에 들어가 있어. 제대로 짠 거 맞아?” “짜, 짰어. 뭣하면 검사해 보든가.” 그 말에 진환이 유단의 함몰유두를 입에 물었다. 쭙, 쭈웁, 게걸스러운 소리가 정장을 입은 진환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히약! 혀, 혀 넣지 마아……!” “씁, 가만히.” “아으으…….” 매번 이렇게 형의 손에 몸을 맡기면서도 자신을 통제하려는 형이 답답했다. 그래서 유단은 딱 하루, 일탈을 감행하기로 마음먹는데…. “혹시 관심 있어? 젖소 목장 일.” 상황은 유단의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작품 정보

〈젖소수인 바람났네〉는 따랴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시안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3월 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봄툰 1 늘어 누적 782, 8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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