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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평생 햇빛조차 제대로 들지 않는 뒷방에 갇혀 살았던 다프네. 남자의 손 한번 타지 않은 처녀임에도 가슴에서는 젖이 흐르는 기이한 몸을 타고난 탓이었다. 오랜 전쟁으로 모두가 굶주림과 광기에 휩싸인 어느 날, 목숨이 아까웠던 부친은 다프네를 폭도들에게 팔아넘긴다. 그리고 마침내 비밀이 들통난 순간. “마녀다! 마녀가 나타났다!” 다프네는 하루아침에 전쟁을 불러온 마녀가 되어 불길 앞에 묶인 채 죽음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고. 그런 그녀를 구한 것은 조국을 패전시킨 적국의 대공, 카일 녹턴이었다. * * * “절 살려주셨잖아요. 제가 도울 수 있는 거라면…… 도망가지 않을게요.” “네가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몰라요.” 다프네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래도 대공님이 많이 아프다는 건 알아요.” 잠시 침묵한 뒤, 다프네가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그러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그 한마디에 카일의 이성을 붙들고 있던 마지막 끈이 끊어졌다. “……후회하지 마라.” 카일의 단단한 손아귀가 다프네의 한쪽 가슴을 단숨에 감싸 쥐었다. “아앗……!” 커다란 손바닥이 뜨겁게 부풀어 오른 젖통을 우그러뜨리듯 쥐었다. 그와 동시에 사내의 입술이 다프네의 붉은 유두를 통째로 머금었다. 츱, 츠릅-! 츱! “하앙! 아, 아흑……!” 생소한 감각을 느낀 다프네가 몸을 떨었다. 저릿한 무언가가 대공이 물고 있는 지점을 시작으로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카일은 마치 오랜 갈증에 시달린 자처럼 다프네의 젖알을 혀로 굴리며 유즙을 삼켜냈다. 입안 가득 차오르는 즙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달콤하고 농밀했다. 목구멍을 타고 넘어갈 때마다 타들어 가던 카일의 속이 서서히 진정되며 차분한 기운이 번져나갔다. “흐응, 흣……! 대공, 님…… 아아, 이상, 기분이 이상… 흐으…….” 고작 손가락 한 마디도 안 되는 곳인데, 가슴 전체가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았다. 젖샘 깊은 곳을 혀끝으로 정교하게 자극할 때마다 찌릿한 전율이 등골을 타고 내달렸다. 다프네는 생경한 쾌감에 생리적인 눈물을 흘리며 카일의 단단한 어깨를 힘없이 쥐었다. 카일은 다른 쪽 손으로 남은 젖무덤을 묵직하게 주무르며 젖을 짜냈다. 손가락 사이로 넘쳐흐르는 하얀 유즙이 다프네의 매끄러운 복부를 타고 흘러내려 음부로 스며들었다.

작품 정보

〈젖과 꿀이 고인 대공의 뱀 굴〉은 아는개힝이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8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9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봄툰 2 늘어 누적 760, 287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5.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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