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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설정과 대사는 허구이며 실제 인물이나 작가의 사적 견해와는 무관합니다. 3년 전, 거리를 헤매던 고아 하연을 거둔 정훈. 그의 슬하에서 자란 하연은 스무 살이 되자마자 그에게 어린 소녀가 아닌 여자로서 고백하기로 마음먹는다. [본문 중에서] “그냥 나만 처음인가 싶어서 물어본 거예요. 무려 일생일대의 순간을 앞뒀으니까. 막 진지하긴 싫었거든요.” 그런데 그녀의 말 중엔 묘한 부분이 있었다. “……일생일대의 순간이라니.” 대화가 길어지면 귀찮으니 대충 넘길까 싶었으나, 왠지 불안해진 정훈은 꼬리를 물었다. “새삼 뭘 물어요. 당연히 아저씨랑 제가 만들어 낼 역사죠.” 잔뜩 기대에 찬 얼굴을 한 하연은 숨을 한껏 들이쉬었다. 이어 청천벽력 같은 헛소리를 지껄였다. “나는 오늘 바로 아저씨랑 잘 거니까요.” “뭐라고?” 정훈은 온몸이 경직된 상태로 간신히 입술을 움직였다. “완전한 하나가 되겠다고요, 아저씨랑.” 하연은 그런 그에게 시선을 확실히 고정했다. “인제 와서 싫다고 하면 안 돼요! 아저씨한테 처녀 주고 싶어서 자위할 때 겉만 만지고 안은 아껴 뒀으니까요. 노력이 가상하죠?” 동시에 눈웃음을 치며 제 고간에 손을 반쯤 집어넣었다.

작품 정보

〈절륜한 아저씨의 흰색 팬티〉는 나카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일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5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5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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