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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구멍 뚫리는 건_계획에_없었는데, #수갑_보다_자지 맛 들이기♥, 수치플, 강압플, #능욕플 고생 끝에 팀 내 유일한 여자 형사로서 승진하게 되는 명예를 얻을 기회를 잡게 된 서원. 하지만 그녀의 생각만큼 현실은 녹록지 않고, 마지막 관문으로 위험한 잠입수사에 투입되게 되는데……. “계속해 봐.” “읏, 흐으!” 아까보다 분명 거친 움직임이었다. 서원은 또다시 연겸의 입술을 세게 깨물어 보려고 했지만, 연겸은 이제 이따위 통하지 않는다는 듯 되레 서원의 입술을 함빡 머금었다. 통통한 입술을 세차게 물고 당기다 옴짝달싹도 하지 못하게 혓바닥을 엉겨 오기까지 하니, 그에게서 나는 비릿한 피 맛이 그대로 느껴질 지경이었다. “흐아, 그, 그만, 하, 아응!” “진짜 그만해?” “우으, 그, 하응, 마아, 앗……!” 핏자국이 가시지 않은 연겸의 부르튼 입술이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듯 매끈하게 치켜 올라갔다. 연겸은 아래로 내려갈 듯 말 듯한 드레스 앞섶을 간지럽히며, 옷 위로 바짝 솟은 젖꼭지를 가볍게 깨물었다. 가슴 위로 덧대진 패드는 그에게 소용이 없는 듯했다. “후회할 텐데.” 뒤이어, 연겸의 손이 마침내 반쯤 말려 올라간 치맛단 사이를 파고들었다. 무릎에서 느릿하게 원을 그리다, 그대로 허벅지 안쪽까지 침범한 손끝은 보란 듯이 이미 젖어 버린 스타킹을 튕기며 서원을 조롱했다. 온몸을 발발 떨면서도 끝까지 객기를 부려 대는 서원의 끝을 기어이 보고야 말겠다는 몸짓이었다. 바로 그때, 연겸의 목소리가 유난히 서원의 귓가에 낮게 울려 퍼졌다. “근데, 이거 말이야.” 이내 연겸이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 알아챈 서원의 심장이 순간 쿵, 하고 내려앉았다. “나한테 협조만 잘해 주면, 이 정도는 글쎄.” 연겸은 어느새 안대를 벗어 던진 채 서원을 똑바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서원은 그대로 굳어 버린 듯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연겸은 그저 이 상황이 재밌다는 듯 입꼬리에 호선을 그렸다. “그냥 넘어가 줄 의향이 있는데.” 마치 악마와도 같은 미소였다.

작품 정보

〈잠입 수사 파트너가 섹파는 아닌데〉는 옥슈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어드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10일,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8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8화, 조아라 18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9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7, 봄툰 16 늘어 누적 1,081, 2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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