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귀족사회, 역키잡, 정략결혼,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재회물, 연상연하, 우성알파공, 동정공, 천재공, 알파수, 벤츠수, 다정수 본 작품은 커뮤니티와 팬 반응의 현실성을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맞춤법에 맞게 표현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파와 오메가의 결합으로만 대를 이어온 순혈 귀족 가문의 일원 백이진은 할아버지의 명령으로 자신보다 일곱 살 어린 남자아이와 약혼하게 된다. 이진이 약혼자에 대해 아는 건 그 아이가 우성 오메가라는 사실뿐이다. 약혼식 당일, 이진은 아이가 집안에서 학대당한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도와줄게.” 생각을 거친 말은 아니었다. 선우온의 눈을 보자 저절로 입이 열리고 말이 내뱉어졌다. “그러니까 우리 집, 오지 않을래? 나랑 같이 살자.” 이후 팔 년간, 이진은 진심을 다해 제 약혼자를 돌본다. 이진의 도움으로 아이는 신예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크고 작은 역경을 이겨 내며 단단한 관계로 발전하는 듯했지만, 마침내 약혼자가 오메가로 발현하는 날. 이진은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듣게 된다. - 축하드립니다. 선우온 군이 ‘알파’로 발현했습니다. 오메가인 줄 알고 키운 약혼자가 알파로 발현하는 이야기. “진 형, 형은 진짜…… 이상해요.” “나한테 이상하다는 사람은 너뿐이야.” “다른 사람은 뭐라고 하는데요? 형에 대해서?” 이진은 무심히 답했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자주 들어 익숙한 별명이었다. “왕자님이래. 프린스 백. 환웅의 왕자님.” “아…….” 선우온이 손바닥에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고 손바닥 사이로 작게 중얼거렸다. “정말 그렇네요. 형은 날 구해 준 왕자님이니까요…….” 이진은 손사래를 쳤다. 농담으로 한 말이었지,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질 건 아니었다. “뭐, 뭐? 아냐! 그런 거 아니라고.” 그러나 고개를 들고 방긋 웃는 선우온을 보자 더 이상의 부인조차 할 수 없었다. “절 받아 줘서 고마워요. 진 형, 제가 예쁜 공주님이 될게요.”
작품 정보
〈잘 키운 알파 하나〉는 파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M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12월 9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12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봄툰 1 늘어 누적 852, 5,15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