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버지와 함께 10년 동안 분식집에서 일해 온 혜나.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그녀 앞에 어느 날, 동생의 친구인 하준이 나타나는데... “내가 좀 커요.” 그런 순간 혜나는 우스운 생각을 했다. 그가 의사라는 것이었다. 의사란, 어쨌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가진 것, 누릴 것이 많았다. 그런 그와, 자신이 또 스칠 일이 있을까. 이 밤이 아니면… 절대 다시는 속하지 않을 영역. “그냥 섹스만 해. 우리. 아니 어차피 끝을 봐야 하는 사이인데.” “무슨 말이야.” “의사는 선 자리가 많이 들어온대지? 열쇠 꾸러미 가지고.” 지금 뭐에 씌인 것 같았다. 하지만 끝은 뻔했다. 그는 질릴 것이다. 우리 집에, 나라는 여자에 질리고 질리다가 버리게 될 것이다. * 그가 천천히 삽입하자 혜나는 꽤 아프고 버겁고 힘든 느낌이 들었다. 하준이 넣었다 빼며 능숙하게 움직였다. 귀를 핥고 젖꼭지를 애무하며 깊이를 점령하자 조금씩 괜찮아졌다. 마침내 삽입을 마친 그가 페니스를 박아 놓은 채 혜나의 젖꼭지를 빨았다. 아래가 묵직하게 아픈 동시에 점점 야릇한 기분이 올라왔다. 이상했다. 유방을 핥는 행위에 아래가 점점 욱신거리며 야릇한 느낌을 가졌다. 작은 방의 불을 꺼서 다행이었다. 그런 행위가 눈에 적나라하게 보이지 않아서. 하준의 허리짓이 시작되었다. 철벅, 철벅, 철벅…. 음란한 소리가 방을 울렸다. 엎드린 하준이 그녀의 귀를 핥으며 피스톤운동을 하자 조금은 버거웠던 음부가 제법 괜찮아졌다. 그런데 지금 야한 소리를 덧붙이자 혜나는 쾌감이라는 걸 알 것 같았다. 기분이 이상한 동시에 몸이 점점 민감해져 갔다. 일부러 야한 말을 하는 것일까. 그게 싫으면서 왜 몸이 오싹한 거지. “보지가 너무 좁아서….” “하읏….” “쌀 것 같아요….”
작품 정보
〈잇츠 오케이〉는 시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2월 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2월 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