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금지한 일을 어긴 것에 대한 벌을 받아야겠죠, 부인.” 외삼촌이 진 도박 빚으로 팔려가듯 결혼한 마리엘라. 남편은 나이 많은 노인이라는 소문과 다르게, 큰 키에 떡 벌어진 단단한 몸매, 음영이 도드라지는 이목구비까지……. 너무나 잘생긴 미남이다. 그가 결혼 생활 중 금지한 것은 단 하나, 밤에는 절대 예배당에 출입하지 말라는 것. 하지만 마리엘라는 길을 잃어 예배당에 들어서게 되고, 마리엘라의 속옷을 움켜쥔 채 수음하는 남편을 목격하게 되는데……. “하읏. 응! 어, 어제 많이…… 응! ” 턱을 뒤에서 붙든 울리케는 그 입술에 고개를 내려 맞추었다. 그는 그녀의 턱을 제 윗니로 살며시 긁으며, 그녀의 입술을 혀를 내밀어 핥았다. “혀를 내밀어.” 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새초롬히 내밀어진 붉은 혀에 울리케는 한쪽 입꼬리가 올라갔다. 그 혀를 잡아 물며 손가락을 더욱 깊게 쑤셔 넣었다. “내 탓만 하기에는 너무 젖은 것 같은데, 마리엘라.” 그리고 그녀의 귀에 살며시 속삭이는 것이었다. 부인을 만족시키려면, 좆 빠지게 제 좆을 놀려야겠다고.
작품 정보
〈입맞춤이 벌이 될 수 있겠습니까〉는 원수정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계토끼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9월 9일, 미스터블루 2022년 6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32화, 봄툰 16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2년 6월 27일, 봄툰 2021년 9월 9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봄툰 1 늘어 누적 1,315, 9,94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