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너, 내 개 할래?” 달콤한 스트로베리 블론드에 노을빛을 닮은 진홍색의 눈동자. 르루아 제국의 젊은 황제는 전장에서 최고의 전리품, 에른스트를 주웠다. “로위나드. 기억해, 네 주인의 이름이다.” 인간의 존엄조차 버린, ‘개’로서 살아가는 굴욕적인 삶. 에른스트는 결국 반란에 휩쓸려 목숨을 잃는다 “제가…… 당신과 잤다고요?” “그렇지. 틀림없어.” 그리고 믿을 수 없는 4년 전으로의 회귀. “이거 강제 아니야. 내가 자자고 졸랐는데 네가 승낙했거든.” 과거와는 달리 살아야 한다, 그래야만 그 굴욕을 피할 수 있다. 그리 생각해 피신한 ‘등잔 밑’의 르루아 제국이었다. “귀여운 이름이네. 리라고 부를게, 우리 예쁜 리.” 그러나 그를 다시 만났다. 마치 운명처럼. 서양풍 황족/귀족 회귀 오해 복수 재회 #배틀연애 능욕공 황제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집착공 #능글공 단정수 기사수 강수 무심수 회귀물 사건물 #수시점 “약이 마음에 안 드나?” “아……!” 그대로 다시 손가락을 빼냈다가 깊숙이 찔러 올리는 충격에 신음이 터져 나왔다. 믿기 힘들었지만 이전보다 에른스트는 더 쉽게 흥분하고 있었다. 아래쪽도 근육이 풀린 것마냥 삽입을 받아들이는 것이 뭔가 이상했다. 에른스트는 반사적으로 손을 들어 로위나드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소파에 불편하게 구겨진 자세에서 쉬운 일이 아니었다. 반응 신경도 날랜 로위나드가 갈팡질팡하는 어설픈 손짓에 당해 주는 일도 없었다. 그대로 그는 에른스트를 반으로 접어 올렸다. 쇄골 아래에 뜨거운 아픔이 느껴졌다. 낙인이 찍히는 것처럼 고통스러우면서도 동시에 달콤했다. 제 어깨 언저리에 로위나드의 곧은 콧대가 닿아 비벼지는 것은 뒤늦게 알았다. 그에게 물렸다는 것을 인식했을 때에는 안쪽으로도 그의 성기에 꿰뚫리고 있었다. “커, 흑……! 아, 아프…….” “아프지 않을걸.” “응, 허……억.” 그의 확신대로였다. 서양풍 황족/귀족 회귀 오해 복수 재회 #배틀연애 능욕공 황제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집착공 #능글공 단정수 기사수 강수 무심수 회귀물 사건물 #수시점 * 수위 높은 폭력 및 강제적 관계, 자해 등 취향 타는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정보
〈익시드(Exceed)〉는 만능강아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프리즘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1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9, 봄툰 19 늘어 누적 5,565, 11.4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