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무혁이 형님으로 모시던 예솔의 친부가 사망한 후, 무혁이 예솔을 맡게 되면서부터 그는 되도 않는 아빠 행세를 해왔다. 그러나 자라면서 그에게 관심을 가진 예솔은 무혁의 아빠 행세가 야속할 뿐이었다. “봐주는 거 여기까지야. 아빠 취급 안 해도 좋은데, 네 보호자 나라는 거 너 죽는 날까지 안 바뀌어.” 끝까지 아빠 소리를 놓지 않으며 예솔의 속을 긁는 무혁에, 예솔은 홧김에 실수인 척 문자를 보내고 잠이 든다. [아빠 나갔어. 오늘 안 들어온대.] 어차피 본 척도 안 하겠지. 그러나 예솔의 예상을 깨버리고 불쑥 나타난 그가 눈빛을 흉흉하게 빛내며 말했다. “어디다 숨겼어.” “네?” “아빠 안 들어온다고 집으로 불러들인 씹새끼 어딨냐고.” 갖은 수를 써서 유혹해 봐도 꿈쩍도 않던 아저씨가 어쩐 일일까. 예솔은 제 보지 냄새를 맡으며 으름장을 놓는 그를 보며 속도 없이 얼굴을 붉혔다. “보지 검사했을 때 다른 새끼 정액 한 방울이라도 나오면 그땐 이 집에서 못 나가는 거야.” 바라는 바였다.
작품 정보
〈이런 건 아빠가 가르쳐 줘야지〉는 여전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6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8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봄툰 1 늘어 누적 4,029, 6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