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자보 드립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노엘은 커다란 여객선에 탔다가 폭풍우를 만났지만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하지만 낯선 섬으로 흘러 들어가 인신공양 제물이 되는데…. 한편 제물을 취하러 온 이렌델은 노엘을 마음에 들어 하며 제 신부로 삼겠다고 선언한다. 바다뱀에게 먹혀서 죽기 싫었던 노엘은 아이만 낳아주면 살려 주겠다는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게 되고. 영원히 오지 않기를 바랐던 첫날밤. 노엘은 하룻밤만 참으면 된다고 애써 마음을 다독인다. 그러나 그날을 기점으로 한 번도 느끼지 못한 감각을 느끼고 몸이 바뀌어가는데…. 우연히 제물로 낙점된 노엘이 진정한 신부로 거듭나는 이야기. * * * 아래에 무언가 자꾸 걸리적거려서 자세가 편하지 않았다. 이렌델의 신체 부위 어딘가가 엉덩이를 쿡쿡 찌르고 있었다. “혹시 이렌델 님은, 다리가 세 개……이신가요?” “뭐?” “죄송해요……. 지금 보니까 다리, 네 개 같아요. 잘못했어요…….” “이게 다리 같았어?” 방금까지 다리라고 생각한 게…… 자신에게도 있는 기관일 것이라고는 꿈에도 몰랐다. 그것도 두 개씩이나.
작품 정보
〈우연에서 영원까지〉는 하임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 늘어 누적 1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