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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자 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하고 진탕 술을 마신 혜준. 편의점 앞 광고물 속의 잘생긴 남자에게 한탄을 쏟아 내다 정신을 잃는데. “누구, 누구세요?” “어, 놀랐구나. 미안해요. 근데 집이 너무 더러워서 좀 치우느라.” 술에서 깬 혜준은 자신의 집에 고무장갑을 끼고 있는 잘생긴 남자를 보고 놀라고. “아니, 누구시냐고요. 그, 그 꼴은 뭐고요?” “아, 저는 어제…….” “어제 제가 주웠어요?” “아닐…… 걸요?” “근데 왜 내 집에 계세요?” “제가 옮겼어요. 위험하게 취해서 편의점 앞에서 혼절하셔서.” 잘생긴 현수막인 줄 알고 조잘거렸는데 사람이었다니! 당황한 혜준의 옆에서 우련은 애처로운 부탁을 하는데. “저 당분간만 좀 재워 주시면 안 돼요?” 응, 안 돼! 하기엔 꽃샘추위가 매서웠고, 눈앞의 남자가 너무나 잘생겼다. 주말만 재워 주는 것으로 합의했는데 이 요망한 연하남은 청소도 쓱싹, 요리도 쓱싹하며 혜준을 자꾸만 길들이기 시작한다.

작품 정보

〈우리 집에 우렁 총각이 살았는데요〉는 커피콩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9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9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1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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