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른, 늦은 나이에 천명인으로 발현한 연주인은 제 몸에 아주 더디게 새겨지는 반려자의 이름을 지켜보다 잠자리에 든다. 잠에서 깨어난 연주인은 제 온몸을 뒤덮은 ‘다섯’ 이름에 당황하면서도 하늘이 맺어준 반려자들을 기꺼이 받아들여 그들을 만나지만, 말도 섞어보지 못하고 그들에게서 외면당한다. 정신적으로 지쳐 있던 연주인은 재고해볼 생각도 없이 그들에게 마음을 닫아버린다. 반려자를 외면한 대가로 이명과 환각 등, ‘신체적’ 고통을 겪게 된 다섯 남자. 반려자의 이름이 몸에 새겨진 순간, 온도와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된 연주인. 설상가상으로 연주인의 온몸에 새겨진 이름들이 연주인 속에서 인격으로 깨어나는데. 네임버스 굴림공 다중인격공 일공다수 고통못느끼공 양심없수 도망공 #시리어스 #약피폐 → 달달 공시점 일공다수 #소프트물 ** <전마> 주인공들의 이름과 성격을 빌려왔으나, <전마>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 세부 설정은 지어낸 것으로 기존 네임버스물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 정보
〈온몸에 새겨진 이름〉은 로이웬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색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8월 14일, 봄툰 2023년 8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8화, 봄툰 3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8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