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오해/착각 몸정>맘정 #원나잇 절륜남 나쁜남자 후회남 #카리스마남 동정녀 순진녀 평범녀 #엉뚱녀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호수를 착각하여 옆집 도어락을 눌렀는데, 안에서 처음 보는 남자가 나오더니 다혜를 다짜고짜 집안으로 들인다. 그러고는 하는 소리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들투성이다. “정말 리얼하네. 꼭 진짜 같아.” “우으으! 으븝!” 난데없이 입을 맞추는 그를 마구 밀어내며 반항해 보지만, 남자는 오히려 발기해 버리고. “아, 이런 식으로 프로그래밍이 돼 있는 건가?” 또 다시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꺅!” 다혜를 들쳐 메고 들어가 침대에 내동댕이 친 남자는 급기야 다혜의 사지를 가죽 벨트로 묶어 침대에 고정해 버린다. 그 과정에서 몸싸움이 있었지만……. “반항하는 모습도 마음에 들어. 더 해 봐. 존나 꼴리니까.” 그럴수록 남자는 더 흥분할 뿐이었다. 아무래도 이 변태 새끼는 상대가 반항하는 모습에 더 발정하는 모양이었다. 그렇다면 그냥 얌전히 대줘야 하나? 다혜는 진지하게 고민했다. “아 미친…… 존나 좁아. 무슨 보지가 이렇게…….” 결국 무자비하게 좁은 구멍을 뚫고 좆을 박아 넣은 남자가 미간을 찌푸리며 조금 불만스럽게 중얼거렸다. “씨발, 좆이 들어갈 수는 있게 만들어야 할 거 아냐.” 그는 아직도 충격으로 바들바들 떨리는 다혜의 골반을 힘주어 잡았다. 그가 뭘 할지 직감한 다혜가 두려운 눈으로 지섭을 쳐다보았다. 지섭은 그대로 조금 엉덩이를 뒤로 빼는가 싶더니, 반동을 이용해 아까보다 더 강한 힘으로 무게를 실어 삽입했다. “악!” 마치 몸이 둘로 쪼개지는 것만 같은 격통에 다혜의 허리가 뒤로 꺾였다. 척추를 타고 전해져 오는 찌릿한 충격에 눈앞에 스파크가 튀었다. 같은 각도로 집요하게 쑤시는 눈빛이 기이한 열망으로 일렁였다. “이대로 내 좆모양대로 길을 들이는 것도 좋지.” “흐으, 읏, 아앙!” “언제든 박아도 될 만큼 아래 구멍부터 길들이고 나면, 뒷구멍이랑 윗구멍까지 내 좆에 딱 맞게 만들어야겠어.” “으흐, 으읏……?” “와 진짜 존나 리얼하네. 반응 봐.” “으흐, 아, 갈, 것…… 아아아!” “가버린 얼굴도 진짜 같아. 존나 마음에 들어. 개꼴려, 씨발.” 지섭은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듯 다혜를 꼭 껴안았다.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다혜는 확신했다. 다짜고짜 자신을 묶어두고 유린하는 이 남자가 지금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여주/ 남다혜 경험 없는 모쏠이지만, 포르노 취향만큼은 누구보다 난잡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그쪽으로만 섹스 지식을 쌓아서 그런가, 어쩌면 조금 특이한 성적 취향을 갖고 있는지도? 최근 야근에 이사까지 하느라 피곤이 쌓여 그만 호수를 착각하고 옆집 도어락을 누르고 만다. *남주/ 배지섭 반항하는 상대를 제압하여 박아버리고, 경험 없는 깨끗한 몸을 길들이고 더럽히는 취향을 가졌다. 스스로도 본인 취향이 쓰레기라는 걸 알기에 리얼봇을 구매해 욕구를 해소하려 했는데, 아무리 진짜 같은 제품이라지만 리얼해도 너무 리얼하다?!
작품 정보
〈옆집 남자가 주문한 리얼봇〉은 박음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5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5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6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