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빠?” 흔적도 없이, 마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그게 무슨 소리야. 네가 아빠가 어디 있어.” 세상 모두가 아빠를 잊어버렸다. 오직 나만 빼고. 심지어 상사가 된 아카데미 동기 에이단은 나를 미친 사람으로 취급한다. 어떻게든 아빠를 찾겠다는 다짐이 무색하게, 나조차 스스로가 미친 것 같아 무너져 가던 어느 날. 우연히 아빠의 일기장을 발견했다. [앞으로도 신시아의 인생이 행복하길.] “이것 봐요, 제 말이 맞잖아요. 우리 아빠는 분명 존재한다고요!” 아빠는 존재했다. 나는 망상증이 아니었다. * * * “아빠를, 찾을 수는 있을까요?” 아직 게이트에 대해 아는 거라곤 자기장으로 닫힌다는 것뿐인데, 아빠를 데려오는 게 가능은 한 걸까. “아직까지는 아무것도 확정된 건 없어. 그래서 여기 온 거잖아.” 때마침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자, 내리자고.” 그리고 그날부터, 에이단과 함께 아빠가 사라진 이유를 찾기 위한 추적이 시작됐다.
작품 정보
〈어느 날, 아빠가 사라졌다〉는 노랑고래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파란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10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9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409 늘어 누적 3.5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