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공: 남영우, 포레버스 입덕 3년 차지만 2년은 군대에서 보냈기 때문에 아직은 제 활활 타오르는 덕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러버스(포레버스 팬클럽). 난생처음으로 간 콘서트에서 우연히 같은 남팬을 발견하고는 반가운 기분에 말을 걸다가 억울하게 사생팬이라는 오해를 사게 된다. 사람이 너무 좋아 여기저기서 이용당하는 사람들을 두고 보지 못하는 나름 세심한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날 티 나는 외모 때문에 처음 만난 사람들로부터 경박하다는 오해를 자주 산다. 처음에는 제게 무례한 언동을 하는 강가람이 싫었지만, 그와 부딪히면서 뜻밖의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고 그때마다 점점 강가람에게 흥미를 갖게 된다. 위로 누나가 한 명 있으며, 누나의 취미생활에 종종 도우미로서 투입되곤 한다. * 수: 강가람, 인기 남자 아이돌인 포레버스의 멤버 ‘람’의 이란성 쌍둥이 형. 쌍둥이 동생인 강가을(람)과 비교당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부스스한 머리에 큰 뿔테 안경, 후드 티와 벙벙한 바지를 주로 입고 다녀 소심하다는 오해를 사기 십상이지만, 실상은 할 말 못 할 말 구분하지 않고 냅다 던지고 보는 불같은 성정을 지니고 있다. 단번에 저와 강가을의 관계를 눈치챈 것으로도 모자라, 가는 곳마다 계속 마주치는 남영우를 처음에는 사생팬으로 오해하고 싫어한다. 그러나 제가 무례하게 대해도 곧잘 들러붙는 남영우에게 점점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안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그와도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남들에게 밝힐 수 없는 취미 생활을 갖고 있지만, 결국 남영우에게 들키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아이돌 남팬과 그 아이돌의 쌍둥이 형, 그 묘한 관계성이 발전해 가는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우리는 미숙하다. 어딘가 덜떨어졌으며, 불완전하고, 위태롭다. 이렇게 못난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하고 있으니, 그 사랑 역시 어딘가 이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그 서툰 사랑이야기가, 그 미련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그걸로 충분했다.
작품 정보
〈어글리 러버〉는 시나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라이트북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9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9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8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