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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천재 피아니스트, 석태리. -손가락을 산산조각 낸 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그녀는 텐프로가 되었다. 김리나! 네가 결혼하려는 이 남자, 내가 먼저 가질게. “싫으면, 거부해.” 거부하고 싶지 않았다. 이 남자를 누구보다 먼저 장악하고 싶었다. 기필코! 김리나의 얼굴이 악귀처럼 일그러지는 걸 봐야겠다. 그걸 봐야 비로소 복수가 완성될 것 같았다. 그의 손가락이 드나드는 순간 태리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춤을 추듯 골반을 흔들었다. 자신의 안에 욕정이라는 건 이미 그날에 죽어서 사라진 줄 알았는데, 존재했다. 여전히 그 불씨가 안에 있을 줄이야. M건설사의 대표, 국지혁. -그녀에게 난 복수를 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일 뿐이다. 갖고 싶다. 미치도록 독점하고 싶다. 누구에게도 드러내 보이고 싶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것으로 가둬놓고 탐닉하고 싶다. 그녀가 가진 아름다움을 맹목적으로 찬양하고 숭배하며 오로지 추앙하고픈 마음 외에는 들지 않는다. 그런 아름다운 그녀가 눈앞에서 화려한 몸짓으로 오르내린다. 그의 움직임에 맞춰 위아래로 격렬하게 파동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찬란했다.

작품 정보

〈악질〉은 서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릿이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9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9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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