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연상녀 연하남 나이차커플 아줌마 불륜남의_아들 세번째남자 #스타킹 #직진남 #순정남 #평범녀 #유혹녀 남편과의 이혼, 불륜남과의 이별로 여자로서 자존감이 떨어진 소희에게 불륜남의 아들인 23살 연하가 남자로 다가왔다. “아니야. 진짜 아니야.” 파르르 떨리는 눈망울과 눈치를 보느라 힐끗 올려다보는 아줌마의 겁먹은 모습은 은우의 음심을 더욱 부추겼다. 은우는 바짝 소희의 편으로 다가갔다. 숨소리가 바로 들리는 거리에서 소희는 양손을 가슴에 꼬옥 붙이고 가쁜 숨을 쉬었다. 거의 자식처럼 봐온 아이였다. 그런 아이의 아버지를 빼앗았다는 생각에 새삼 부끄럽고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소희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품 안에 들어온 바들바들 떠는 여자를 그냥 둘 수가 없었다. “아줌마.” “응?” “입 벌려.” 은우는 눈을 동그랗게 뜨는 소희의 입술을 그대로 훔쳤다. 마른 입술이 내려앉는 느낌과 뜨거운 혀가 파고드는 것에 소희는 혼란을 느꼈다. 아줌마가 정말 좋다며 버드 키스를 하던 작고 귀여운 은우가 아니었다. 집요하게 입술을 비벼오며 혀를 들이밀고 있는 이는 낯선 사내였다. 소희는 은우의 품을 벗어나려고 가슴을 손으로 밀었지만, 벽에 부딪힌 듯 꿈쩍도 하지 않았다. ‘304호에 저 있을 거예요. 들려줘요. 아줌마 소리.’ 그 애의 숨결을 느낀 귀가 빨갛게 되고 손이 스치고 지나가는 엉덩이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아…. 알았어.” 목소리가 떨리고 얼굴을 붉혔으나 아줌마는 거부하지 않았다. 그것만으로 은우는 기뻤다. 긴장감도 떨림도 없다. 예의상 흘려주는 신음은 그저 의리와도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저 벽 너머에 그 아이가 정말 있다면… 가라앉았던 감각이 하나둘 살아났다. 기훈의 거친 살결이 지날 때마다 간지러운 기대가 피어난다.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싱그러운 20대의 젊음을 가진 남자아이의 손길은 어떠할까 상상이 된다. “억…. 으…. 아!” 소희는 만져지는 족족 신음을 뱉으며 벽 너머의 은우에게 신호를 보냈다. 들릴까? 느끼고 있을까? 무얼 하면서 듣는 걸까? “하아…. 하아…….” 은우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며 벽에 귀를 바짝 붙였다. *여주/ 김소희 (45) 남편과는 이혼 예정이고, 불륜남과도 끝이 나서 여자로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때 불륜남의 아들이 그녀를 원하면서 다가온다. *남주/ 장은우 (22) 장욱의 아들. 우연히 아버지와 소희 아줌마의 불륜 현장을 보고 소희에게 빠져든다. 그녀를 잊기 위해 군대로 도피했지만, 우연히 모텔에서 마주치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졌다. *장욱 김소희의 첫사랑이자 불륜 상대. 자그마치 20년을 불륜으로 지냈으나 섹스 중에 이별을 고하는 매너 없는 인물. *기훈 소희의 남편. 생식능력이 조금 부족한 인물로,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소희에게 이혼을 요청하고 협의 이혼 진행 중이다. 술을 먹으면 잠을 푹 자는 주사가 있다.
작품 정보
〈아줌마, 아빠 말고 나는 어때요?〉는 사똘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1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1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5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