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오해 질투 아빠 #대학생 대물남 다정남 절륜남 유혹녀 적극녀 #짝사랑녀 지환이 채이의 가느다란 발목을 낚아채 제 허리에 단단히 감아 붙였다. 도망갈 틈도 없이 고정된 채이의 다리 사이로 지환이 느릿하게 허리를 밀어 넣었다. 질척한 액이 엉겨 붙은 귀두가 입구를 짓이기며 전진과 후퇴를 반복했다. “으, 으, 아, 아빠. 하아…….” 웅, 웅, 우웅, 웅. 그때였다. 책상에 올려진 휴대폰이 요란하게 진동했다. 이성이 온전하지 않던 채이는 지환이 휴대폰을 눈앞에 들이민 후에야 번쩍이는 제 휴대폰을 받아 들었다. “네가 아까부터 떠들던 친구네?” “하……, 정아…….” 그러면서도 그는 붙였다 떨어뜨리는 귀두를 멈추지 않았다. 어느새 적응한 보지 입구는 빠져나가는 귀두에 끝까지 들러붙어 조여 대다, 다시 밀려드는 살덩이에 팽창하듯 구멍을 열었다. “받아 봐. 궁금하네, 네가 무슨 짓을 한 건지.” “하아, 지, 지금이요? 아, 아빠.” 되묻는 물음에 지환의 손이 화면을 터치했다. 순식간에 받아진 전화에서 정아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채이야! 집이야?] * 끊임없이 얽히는 혀에 황홀해진 채이 역시 지환의 입술을 정신없이 빨아들였다. 언제나 얼음처럼 차가웠던 아빠였지만, 맞닿은 입술만큼은 지독하게 뜨거웠다. 몸을 섞던 어제의 정사보다, 이 지독한 입맞춤이 그를 온전히 소유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으읍!” “으……. 아빠…….” “정말, 내 곁에 오래오래 있겠다고?” “네. 정말. 으…….” 입술이 떨어짐과 동시, 그의 큼직한 손이 채이의 젖가슴을 낚아채듯 쥐었다. 벌어진 채 꽉 조여지는 손가락 틈으로 채이의 젖가슴 살이 볼록하게 튀어나왔다. “어떻게 믿지?” “아, 아빠 아기 낳아 드릴까요……?” “뭐……?” 아침을 준비하고 직접 고른 넥타이를 매 주며 항상 했던 생각이자, 단 한 번도 입 밖에 내어 본 적 없는 말이었다. 채이는 제가 내뱉고도 놀라 커진 눈으로 지환을 올려다봤다. “진심이니?”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아빠, 내 친구 따먹지 마요》
작품 정보
〈아빠, 내 친구 따먹지 마요〉는 킴차르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5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