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하읏, 흐응, 하나…! 두울, 흐읏, 하앙! 세엣-!” 그렇게 아홉 번의 채벌이 이어지고 유나는 이성을 잃을 것 같다가도 착실하게 숫자를 세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가만 내려다보던 태한은 그녀가 이런 것에 자질이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도 이런 것에 취미가 있다고는 단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유나보다 더 이런 것을 즐기는 게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동시에 태한은 자신이 빌어먹은 새끼라고 생각했다. “후우, 딸. 재능 있네, 이런 거 좋아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니, 유나야. 아빠가 몰라줘서 서운했겠어, 응?” 태한은 그녀의 허리가 비틀어지며 교성이 들릴 때마다 아래에서 반응이 오고 있는 것을 적나라하게 느껴야 했다. 기둥이 흔들리고 프리컴이 줄줄 새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아마 핏줄은 이미 피부에 드러나고 있었을 것이다. 태한은 마지막 남은 열 번째의 채벌에 가슴이 떨리기 시작했다. 태한은 그 어느 때보다 손을 더 높게 들어 올리고 그대로 유나의 가슴에 내려쳤다.
작품 정보
〈아빠가 키운 고추 먹고 맴맴〉은 유몽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0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0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봄툰 1 늘어 누적 992, 15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