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애증 삽질물 무심공 츤데레공 순정공 상처공 후회수 미인수 #소심수 #상처수 고등학교 시절 솔직하지 못했던 마음으로 도진에게 큰 상처를 준 은재. 도진과 만나지 못하게 된 후에야 미안함과 여러 감정에 후회를 하지만 도진은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가 없었다. 벌이라도 받는 듯 은재의 주변 상황까지 무너지게 되며 무너지게 되고, 은재는 모든 것을 잃고 그 충격과 모두의 외면으로 성격까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차은재'라는 이름까지 감춰가며 '차은우'라는 이름으로 겨우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된 은재. 그리고 그곳에서 10년 만에 저의 상사로 온 도진과 마주하게 된다. 도진은 지난 날 저에게 상처를 준 은재에게 모질게 대하지만 늘 자신만만하고 반짝반짝 빛나던 은재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해버린 것에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과거에서 벗어나 지금 눈앞의 사랑을 바라보기 위한 조금은 아픈 둘의 이야기. * 공: 첫사랑이 그렇게 아픈 건 줄 몰랐다. 고등학생 시절 차은재를 좋아했고, 단지 좋아했을 뿐인데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가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죽고 싶었고, 그 다음에는 죽이고 싶었다. 다시 만나면 죽여버릴 거라고 다짐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우연히 다시 만난 차은재의 모습에 증오는 방향을 찾지 못한다. * 수: 좋아했다. 서도진을 좋아했지만 주변 시선을 견디기에는 어리고 이기적이었다. 그래서 도진에게 상처를 주었다. 그리고 벌을 받듯 인생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완전히 달라진 삶을 견디기 힘들었지만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왔다. 좋은 기회로 취직도 했고, 이제 이렇게만 살면 되겠다고 생각한 그때, 서도진과 만나게 되며 또다시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물결에 휩쓸리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어긋났던 마음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맞춰지는 짙은 감정이 필요할 때 * 공감 글귀: 「좋아해.」 「…….」 「은재야.」 그 이름, 그리고 그 얼굴이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서도진. 고등학교 2학년, 열여덟, 난생 처음으로 남자에게 받아본 그 고백의 주인공. 「은재야, 뭐야? 너 서도진이랑 사귀는 거야? 너 게이야?」 그 날 저의 한마디로 완전히 망가졌던 그 애의 눈빛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다. 「내가….」 절망과 원망. 제게서 시선을 떼지 않던 그 순간 저는 후회했던 것도 같다. 「미쳤어?」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돌이킬 수 없었다. 지옥은 바로 그때부터 시작됐고. 제가 서도진의 맞은편에서 제 친구들이 서 있는 그쪽으로 걸음을 뺀 순간부터 모든 것은 엉망이 되었다.
작품 정보
〈시선의 온도〉는 클레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라이트북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8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8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20,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7만, 2,58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