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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기간제 교사임에도 불구하고 아끼는 학생의 학부모 상담을 하게 된 박지민. 상처 많고 여린 그에게 한없이 다정한 남자 유민현이 이제는 학부모를 넘어 연인으로 다가온다. [본문 중에서] 그런 지민의 모습을 보고 한숨을 내쉰 민현은 자신의 자리에서 직접 일어나 지민의 옆으로 다가섰다. 벌어진 지민의 입술에 반으로 두 번 접은 티슈를 갖다 대며 아랫입술을 티슈로 톡톡 건드렸다. "앙, 하고 물어요." 갑자기 입술에 티슈가 와 닿자 지민은 민현이 시키는 대로 앙하고 앞니로 물었다. 그러자 민현은 뭐하는 거냐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아니 이렇게, 앙, 하고 입술로 물어야지. 입술이 온통 빨개서 그럽니다." 직접 시범을 보이는 민현을 올려다보며 지민은 그제야 입술을 오므려 다시 한 번 티슈를 물었다. 티슈에 웬만큼 붉은 색소가 묻어나오자 민현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지민의 입술에서 티슈를 빼주었다.

작품 정보

〈셋이 살아요, 우리〉는 솜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색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7년 8월 21일, 미스터블루 2018년 2월 12일, 봄툰 2024년 12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4화(10월 16일), 미스터블루 43화, 봄툰 24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12월 24일, 미스터블루 2018년 2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13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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