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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가 강희겸 좋아해. 희겸이는 날 친구로만 보는데, 내가 녀석을 친구로 안 봤어.” 희겸이 술김에 장난으로 한 입맞춤은 금세 분위기를 달구었고 그들은 섹스까지 하게 되었다. 헤테로인 희겸은 절친인 한주오와 벌인 일을 단지 술김에 일어난 사고라고만 치부하고 회피하려고 하지만, “넌 장난으로 던진 돌이었는지 몰라도 그 돌에 맞은 나는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오는 희겸에게 자신을 책임지라고 말하며 돌연 고백까지 해버린다. 이로 인해 희겸은 한주오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관계를 넘나들기 시작하는데… * * * “꿈? ……나랑 섹스하는 꿈 꿨어?” “응, 잊을 만하면 나와. 난 존나 아팠는데 왜 계속 꿈에 나오는지 모르겠네.” “좋았던 거라고 생각해.” 아팠다는데 우기기는. 내가 취했다고 그렇게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속내가 훤히 보였다. “양심 없네.” “…….” “자위하는 것도 안 보여 주면서.” 자꾸만 입을 맞추려는 것처럼 얼굴을 들이대기에 슬쩍 피해서 녀석과 이마를 맞댔다. 한주오의 이마도 열이 나고 있었다. 뺨도 그럴까 싶어 팔을 들어 녀석의 뺨에 손을 댔다. “자위하는 거 보여 주면…….” “응?” “네 꿈처럼 너한테 좆 박아 대도 돼?”

작품 정보

〈선 넘은 친구 사이〉는 진9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아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7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7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52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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