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수위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오직 그것만을 생각하고 나아가야 한다. 그 길이 진창일지라도. 밑바닥 중의 밑바닥이라도. 그게 조직 ‘만일’에서 한자리하는 어깨 최성철 부장의 생각이었다. 그런데, 저 호스트 새끼는 철이 없는 건지, 정신머리가 덜 자란 건지. 대본 몇 줄 읽으면서 배우가 되겠다고 까부는 게 거슬린다. 애매하게 선택 하나 못 하고 시간을 죽일 바에야 돈이나 벌라고 일곱 살 먹은 사회 선배로 어르고 달래 줬더니, “걸레 같네요, 진짜. 내 배에 문질러서라도 싸고 싶었어요?” 이 씹새가…… 성철의 무의식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애정에 대한 깊은 결핍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툭툭 터져나오도록 만들어 버렸다. [본문 중에서] “봐봐요. 지랄하고 있잖아요.” 주경은 손등으로 성기의 표면을 쓸었다. 그러자 두툼한 근육들이 차례대로 경련하는 게 절경이라 할 수 있었다. 씨발. 지난번에도 비슷한 위기감을 느껴 감금을 끝냈건만 쉽사리 사라지지 않은 게 분명했다. 다른 이들이 부서뜨리지 못했던 것을 제 손으로 망가뜨리는 우월감은 무엇에도 비할 수 없었다. “나한테 바라는 게 있죠?” 좆을 따라 손을 올려 두툼한 가슴을 만졌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주무르다 그다음 가장 도드라진 유두를 꼬집었다. 가슴 크기만큼 크고 두툼한 유두는 희롱하기에도 좋아 손으로 튕기고 문지르기를 반복했다. “잇, 읍, 으응……!”
작품 정보
〈석류가 여무는 땅〉은 SISSI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룸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미스터블루 2024년 8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4화(10월 26일), 봄툰 34화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4년 8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봄툰 1 늘어 누적 1,040, 1,26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