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하찮은여주 대가리꽃밭여주 백치미여주 짭근 #계략남주 “오, 오빠…. 어, 언제부터 깨 있었어?” “우리 다정이가 오빠 부르길래.” 결국 들켜 버렸다. 오빠를 부르며 자위를 하긴 했지만, 오빠의 좆을 떠올리며 제 아래를 쑤시긴 했지만, 이 순간이 진짜로 현실이 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오빠니까. 가족이니까. 보통 가족끼린 그런 짓을 하지 않으니까. 그래선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다정이가 다 크긴 했구나. 혼자 자위하면서 오줌 싸지를 만큼.” “오, 오빠. 이게….” “그래도 의왼데. 남자친구가 아니라 오빠를 부르면서 보지를 쑤실 줄은 몰랐어.” 익숙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낯선 단어들을 쏟아 냈다. 어둠 속에서 누워 있던 오빠가 몸을 일으켜 앉는 게 느껴졌다. “다정이. 오빠 자지가 궁금했어?” “…….” “말을 하지. 그런 줄 알았으면 일찌감치 알려 줬을 건데.” 커다란 인영이 움직이더니 침대 헤드 위로 불을 켰다. 바지를 반쯤 내린 채 오줌을 지린 다정의 모습도 그대로 노출되었다. “흣!” “쉬이. 다정아. 이대로 잘 수는 없잖아. 오빠가 도와줄게.” 애초부터 음모가 적어 말간 보지 위로 눅눅한 애액이 뒤덮여 온통 엉망이었다. 해건은 천천히 손을 뻗어 반쯤 내려가 있던 다정의 바지에 손을 댔다. “흣. 오빠….” “뒤처리해야지.” 당황한 다정이 화들짝 놀라 해건을 잡아 세웠다. 해건이 새까만 눈동자를 들어 다정을 올려다봤다. “부모님 다 주무시는데. 지금 화장실 가서 씻을 수도 없잖아. 오빠가 뒷정리해 줄게.” “흐으….” “보지 씻다가 부모님 깨시기라도 하면 어떡하려고 그래. 오줌 싼 거 다 들키고 싶어?” “오, 오빠가 도와줘. 그럼….” 다정이 조그만 목소리로 말하자 해건이 만족스럽게 웃었다. 해건의 입가에 그려진 다정한 미소를 보자 마음이 조금 진정되었다. 그를 믿으면, 문제가 다 해결될 것같이…. 그보다 화끈거리는 보지를 가르며 밀려 들어오는 혀의 감촉에 다급하게 숨을 집어삼켰다.
작품 정보
〈새오빠랑은 하지 말라는 법 있나요?〉는 칠4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3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