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낮엔 우리 어머니 역할에 충실하고. 우리도 효자 연기에 몰입할 테니까. 해가 떨어지고 이 방에 우리만 남으면, 도리 같은 건 집어던지고 좆과 씹이 닳도록 비비자. 알 게 뭐야. 세상 따위. 우리만 입 닫으면 큰아버지도 감쪽같이 속잖아.” 빚과 생활고에 치여 허덕이던 나비는 돈 많은 노인의 재혼 상대가 되지만, 얼마 안 가 노인이 급사하는 바람에 입지가 붕 떠버린다. 이도 저도 아니게 된 나비에게 의붓아들 지혁, 지훈이 손을 뻗는데... “하… 어머니. 이제부터 우리가 어머닐 부양할게요.” “그래, 씨발, 생활비며 용돈, 보지 발정까지 우리가 알아서 해결해 줄 테니까 입 딱 닫고 지내. 누가 묻거든 아들들이 효자라고만 하라고.” 읍, 흡, 거부의 숨결을 흘리며 빨개진 얼굴이 좌우로 움직이려 한다. 그는 관자놀이에서 흐르는 땀을 입바람으로 털고 비릿한 웃음을 물었다. “상관없잖습니까. 피도 안 섞였는데.” “누가 의심하겠어. 우리 사일 의심한다면, 꼬아보는 그쪽이야말로 사고방식이 이상한 거라고.” “그러니 우리 한번 더럽게 뒹굴어봅시다.” 정말 이 둘이 하자는 대로 해도 될까. *여주/ 박나비 의붓자식과 동갑내기 새어머니. 평범녀. 처연녀. 백치녀. *남주/ 김지혁 & 김지훈 발정 난 의붓아들들. 능력남. 절륜남. 순정남.
작품 정보
〈새어머니와 애완묘놀이〉는 쉬잇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2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2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5,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465, 1,01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