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빠 아침 식사하세요.” 간단한 샐러드에 우유 한 컵, 식탁 위에 간단한 아침 식사가 차려져 있었다. 바쁜 아침, 나름 정성껏 차렸는데도 새아빠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알몸에 짧은 앞치마만 겨우 두르고 있는 지은이 아차 하며 아빠가 앉은 자리 가까이 다가갔다. 지은이 움직일 때마다 먹음직스러운 빨통 위에 달린 젖알이 같이 흔들렸다. 지은이 우유가 가득 따라진 컵에 자신의 한쪽 젖을 깊게 담궜다. 그러고는 우유에 적신 젖통을 아빠에게 내밀면서 말했다. “우유 드세요.” 출렁거리는 젖에 달린 유두 끝에서 하얀 우유가 뚝뚝 떨어졌다. 새아빠는 그제야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입을 벌려 젖꼭지 끝에 매달린 우유 방울을 핥기 시작했다. 젖에 발린 우유를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듯 입안에 유두를 가득 물고 젖 빨듯 쭉쭉 빨아댔다. 유두를 부드럽게 입술로 감싸고 입안에서 혀로 젖꼭지를 마구 유린했다. 그걸로도 모자라 손으로 젖이라도 짜려는 듯 젖통 전체를 주물러 댔다. 젖을 거칠게 주무르는 손길과 입안에서 젖꼭지를 마구 문지르는 혀의 촉감에 참지 못한 신음이 샜다. “하읏.” “우리 딸 빨통 기가 막히네. 젖에서 모유도 나오면 참 좋을 텐데.” 새아빠의 칭찬에 지은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 아빠 말대로 진짜 젖이 나왔더라면. 이렇게 번거롭게 우유를 묻히지 않아도 될 텐데 하는 생각이었다. 딸의 가슴에 묻은 우유를 다 핥은 후 입맛을 다시는 아빠 앞에서 지은은 부지런히 움직이며 식탁 위에 올려져 있던 올리브유를 집었다. 손에 오일을 듬뿍 덜어 자신의 아래로 가져갔다. 앞치마가 들춰지자 속옷도 입지 않아 깨끗하게 제모가 된 보지 둔덕이 드러났다. 지은은 그 위에 정성스럽게 오일을 발랐다. 통통히 살이 오른 둔덕에 미끄러운 오일을 바르느라 보지의 갈라진 틈 사이로 손이 미끄러질 때마다 입 밖으로 신음이 나올 뻔했지만 이번에는 잘 참아냈다. 아빠의 손길이나 혀가 닿지 않는데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은 걸레 같은 여자들이나 할법한 행동이었다. 지은은 아빠의 손이나 혀에만 반응하는 착한 딸이었다. 그러나 스스로 만지고 있을 때에도 달아올라 살짝 찡그린 표정은 어쩔 수가 없었다. 아빠가 이 광경을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지은에게 가까이 오라며 손짓했다.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힌 지은이 아빠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보지에 오일이 잔뜩 발린 탓에 걸을 때마다 보지 날개가 서로 비벼지며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지은은 아빠가 앉은 자리 앞의 식탁에 걸터앉아 올리브오일이 먹음직스럽게 발린 보지를 내보였다. 차가운 공기 중에 드러난 보짓살 위로 묘한 감각이 일어 살짝 소름이 돋았다. 먹음직스러운 광경에 아빠는 입맛을 다셨다. 아빠의 혀가 입술을 핥느라 움직이자 지은이의 보짓살이 흠칫 떨렸다. 더 잘 보이게, 그리고 더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그러자 아빠는 앞의 샐러드 그릇은 밀어두고 아예 지은을 식탁 위에 그대로 눕혔다. 그러고는 그대로 지은의 보지 날개에 묻은 올리브유를 혀로 할짝거리며 정성스럽게 빨았다. “아빠 이따가 저녁 식사도 맛있게 차려드릴게요.” 재혼한 지 반년, 새로 얻은 큰 딸이 차려준 아침 식사는 오늘도 환상적이었다.
작품 정보
〈새아빠와 최면놀이〉는 고추탕후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4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봄툰 8 늘어 누적 1,854, 44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