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변태방 장내배뇨 씬중심 고수위 갑을관계 배뇨플 #까칠남 #대물남 카드값에 허덕이다 찾은 멀티방. 일명 변태방으로 통하는 곳에 어쩔 수 없이 발을 들인 하설 앞에 선 첫 번째 손님은, 하필 그녀의 직장 상사 권도혁이었다. 가면을 쓴 채 다가간 하솔을 빤히 바라보는 그. 그는, 그녀를 알아봤을까? * “하…….” 준비된 가운을 입고 가면을 쓴 채 6번 방으로 향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어쩐지 익숙한 뒷모습이 눈에 담겼다. “?” “!!!” 남자의 넓은 어깨에 반쯤 걸쳐져 있던 가운이 툭 떨어뜨려지는 동시, 하솔의 두 동강 난 심장도 함께 떨어져 내렸다.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뀐 순간과 같았다. 근육질 등을 내보인 채 반쯤 돌린 옆얼굴만으로도, 하솔은 그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으니까. ‘미친! 권도혁이 왜!’ 머릿속에 천둥이 쳐 댔다. 수축한 뇌가 사고란 걸 할 수 없을 만큼 하얘져 몸까지 굳어 버린 하솔이, 앞으로 나가지도, 뒤로 내빼지도 못한 채 뒤꿈치를 들썩였다. 어느새 몸을 돌린 도혁이 핏, 웃고는 오라 손짓했다. “신입이라고 잘 봐 달라더니. 생초짜를 넣어 버렸네.” 닮은 사람이길 바랐건만, 목소리마저 그였다. 짧은 머리칼과 깊은 눈. 높은 콧대로 금욕적인 분위기를 풍기던 그가 어째서 변태들만 모인다는 이곳에 있는 걸까. 그의 손짓에도 하솔의 얼어 버린 몸은 움직이질 않았다. “그만 오지. 시간 가는데.”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변태방에서 만난 실장님이 날 알아봤을까》
작품 정보
〈변태방에서 만난 실장님이 날 알아봤을까〉는 코듀로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6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