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연예계 베드신_실제 동정녀 순진녀 능력남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단행본 잃을 것이 많은 안전한 남자 주인공 역 배우와 베드신 연기 연습을 핑계로 섹스하기 걸그룹으로 데뷔해 인기몰이 중이던 아연. 꽃길만 걸을 줄 알았는데, 불운은 갑자기 찾아왔다. 같은 그룹 멤버 루아의 섹스 동영상이 유포된 것이다. 그룹은 해체 수순을 밟았고 그렇게 아연의 꿈도 바스러져 갔다. 다행히 연기자로 전향하여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지만, 함께 꿈을 위해 달려왔던 멤버와의 헤어짐은 아연에게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 사람을 믿을 수 없게 된 아연은 연애가 무서웠다. 하지만 성욕을 참아야 하는 건 괴롭다. 제 취향인 남자가 작은 친절로 호감을 표시할 때 그와 침대에서 뒹구는 상상을 했다. 가벼운 플러팅에도 아래가 젖었다. 하지만 그 상상은 트라우마 때문에, 남자가 파렴치하게 돌변해서 아연의 나체 사진이 SNS에 도배되는 장면으로 끝났다. 아무나 만날 수 없다. 그래서 오늘 여기로 온 것이다. 로맨스 연기가 처음인 데다 연애를 해본 적도 없었기에, 그에게 연기 연습을 받기로 했다. 잃을 것이 많은 사람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테니까. 그런 사람과 섹스한다면, 안전하지 않을까. 베드신 연기를 도와달라고 하면 못 이긴 척 그와 오늘 할 수 있지 않을까. “네 연기 연습, 도와줄게. 대신 대본은 신경 쓰지 마. 진짜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자.” 허리를 안은 우진의 손이 아연의 가슴으로 올라갔다. 우진은 부드럽게 옷 위로 아연의 가슴을 주물렀다. “아연아. 내가 가슴 만지는 걸 자세히 봐.” 아연은 차마 볼 수가 없었다. 지금도 이렇게 부끄러운데 내려다봐야 한다니. “아연?” “하아. 네. 봤어요.” 고개를 내린 아연은 우진의 양손이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는 모습을 보고야 말았다. 우진의 큰 손이 아연의 가슴을 움켜잡고 한참을 주물렀다. “이 정도 할 거야. 현장에서 너무 놀라지 말라고. 대본에도 나와 있으니까. 혹시 젖꼭지도 좀 만져도 되겠니? 야한 장면이니까 그냥 흉내만 내고 싶지는 않아서. 네가 싫다면 안 하고.” “아읏…. 네. 알고 있어요. 그렇게 하셔도 돼요.”
작품 정보
〈베드신 촬영에서 진짜 XX〉는 하앙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4월 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8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30,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410, 3,17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