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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설연은 청렴하고 덕이 높은 제 아비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가장 좋은 것을 입어야 했고, 가장 맛있는 것을 먹어야 했으며,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었다. “그러니 황제가 되셨어야지요, 결.” 하여 설연은 오랜 정인을 저버리고 결국 황후가 되었다. 하지만 첫날밤부터 소박을 맞아 자존심에 크나큰 상처를 입게 되고. 모욕을 참지 못한 그녀는 정인인 백결을 은밀히 제 방으로 불러들이는데……. “날 혼자, 이 진창에 두고 가지 말아요. 결, 나와 함께 지옥으로 와 줘요.” * * * “아……. 아, 앗…….” 손가락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압박감이었다. 마치 그는 밑에서부터 치받아, 체내의 모든 숨을 턱 끝까지 밀어 버리려고 하는 것만 같았다. 설연의 내벽 주름은 남근의 모양을 본떠 새기기라도 할 요량인 것처럼 그의 열 오른 기둥에 달라붙었다. 그러자 백결의 남성에 불끈 힘이 실리며 아까보다 더 크기를 키우는 것이 여실히 느껴졌다. “왜…… 어째서, 더 커……지는 건가요?” 설연이 훌쩍이며 쉰 목소리로 물었다. “너에게 욕정하고 있으니까.” 달콤한 고백이었지만, 그녀에게는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았다.

작품 정보

〈버림받은 초야〉는 전미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레드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8월 26일, 미스터블루 2022년 2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36화, 봄툰 13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2년 2월 18일, 봄툰 2020년 8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8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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