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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0년을 품어온 짝사랑. 그는 한 번도 그녀를 본 적 없었고,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었다. 그래서 은재는 애써 덤덤하게 넘기려 했다. 이대로 스쳐 지나가 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종방연에서의 그는 달랐다. 너무 이상했다. “최은재 씨, 이렇게 캄캄한 데서 대체 뭐 하는 겁니까?” 어둠 속에서 날카롭게 날아든 목소리. 놀란 은재는 뒷걸음질 쳤지만, 그는 단숨에 다가왔다. 피하려 했던 순간, 손끝이 닿았고, 눈을 마주친 순간 직감했다. ‘설마……. 기억해 낸 거야?’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더는 그를 피해 숨을 수 없었다. 그가 먼저 다가왔다. 그리고 그 순간, 은재는 알았다. 이게 하태영과 나와의 운명이라면 받아들이는 게 맞겠지.#기막혀. 누가 보면 남자 친구인 줄 알겠어.#미안해. 처음부터 알아보지 못해서…….#만약 우리가 운명이라면…….#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지금부터라도 노력해 보고 싶어.

작품 정보

〈달콤하고도 위험한 고백〉은 초이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8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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