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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부인, 왜 이런 곳에 계십니까. 이런 추운 곳에서 혼자... 감기 걸릴지도 모르니 따뜻한 침대로 가시죠.” ... 니가 여기 가뒀잖아. 다은은 속으로 대답하며 억지로 웃었다. “아뇨, 저는 이미 죽은걸요. 이제 돌아갈 수 없어요.” “걱정마세요, 부인. 제가 따뜻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백작님, 그러지 말고 이제 저를 좀 보내주시면 안 되나요?” “부인은 여기서 한 발자국도 못 나가십니다.” 남편은 그렇게 말하며 가운을 벗었다. 위압적인 남자의 몸매가 드러나자 다은은 주춤대며 뒷걸음질 쳤다. 하지만 곧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아 안돼...” 한참 후, 숨이 넘어갈 듯 몰아쉬는 다은의 안에 깊게 들이찬 남편이 말했다. “이젠 기구를 사용할 수 없으니 아쉽군요. 부인도 꽤 즐거워했었는데 말입니다.” 그는 다정하게 웃었다.

작품 정보

〈백작님, 지옥으로 보내주세요〉는 fep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타오름그믐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5월 1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5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0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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