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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0분 드릴게요.” 살인사건의 용의자 딸인 채해나를 만나러 ‘달의 성’으로 간 춘천경찰서 강력1팀장 윤석현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에게 사로잡히고 말았다. 33살의 생일, 그날 밤, 보호해야 할 대상에게 빠져 버린 현석. “그자가 집 안으로 들어올까 봐 걱정인 거예요? 그럼…… 다시 우리 집으로 들어오면 되죠. 와서 건희와 저, 직접 보호해 주면 되죠. 아니다. 우리 연인인 척할래요?” “네?” “음. 우리 집에서 와서 나와 24시간 함께 있으면서 우리가 연인인 것처럼 행동하는 거죠. 그럼 아무리 그자라고 해도 경찰과, 그것도 강력계 경찰과 함께 있는 나한테 해코지하기 쉽지 않을걸요?” 그녀의 말에 순간, 현석은 머릿속이 맑아지는 것 같았다. 어쩌면 그녀의 말처럼 자신이 그녀의 집으로 들어오는 것보다 더 완벽한 방어는 없을 것 같았다. “계약 연애합시다. 당분간. 정확하게 말하면 채국현 씨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때까지.”

작품 정보

〈달의 성〉은 지옥에서 온 아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2월 3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7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2월 3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6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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