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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할리킹 일상물 동거물 달달물 #성장물 #힐링물 코믹물 #3인칭시점 순애공 다정공 연하공 절륜공 대재벌공 팔불출공 능글공 #외국인공 #동정공 #2세집착공 활발수 명랑수 공한정까칠수 연상수 강강약약수 사연있수 경험있수 #임신수 * 본 작품의 초·중반부에 강압적·폭력적 관계가 묘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파티시에가 되고 싶었던 이든은 프랑스에 유학을 갈 돈을 모으기 위해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결심한다. 호주에서의 첫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곳으로 바삐 면접을 보러 가던 이든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무더운 길거리에서 어떤 남자와 어깨를 부딪치고 만다. 묘한 시선을 보내오는 남자. 그 남자와 어디서 어떤 인연으로 다시 만날 줄 상상도 못한 채 이든은 걸음을 바삐 한다. 새로운 직장에 취직 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갑작스러운 하룻밤, 이든의 인생은 그 하룻밤을 기점으로 완전히 뒤바뀐다. 가진 건 돈과 반반한 외모뿐인 파티광, 극우성 알파 애런 카더에게 붙잡힌 이든은 저도 모르는 사이 애런의 얼토당토않은 집착과 제멋대로지만 길을 잃지 않는 애정에 점차 스며들게 되는데…. *공: 애런 카더 (Aaron Kader) 188cm, 20대 중반의 올리브빛이 감도는 금발에 푸른 눈. 소년과 성인의 경계에 있다. 가문의 엄격한 통제를 받고 살아온 애런은 태어나 처음 접한 오메가 이든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수: 서이든 (Eden Seo) 177cm, 애런보다 한 살 많다. 푸른빛이 감도는 흑발은 포슬포슬하다. 알파에 대한 깊은 혐오감을 드러내지만 한결같은 애런에게 자꾸만 마음이 기우는 것을 어쩌지 못한다. 글 중에서 “너 그거 알아?” 제 품에 안겨 있는 남자는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입술을 파르르 떨면서 움찔거리고 있었다. 마치 괴로워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너무 좋아 어쩔 줄 몰라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네 케이크는 맛이 없는데.” 남자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달콤한 생크림 같은 신음을 들으며 말을 이었다. 땀줄기가 흐른 목덜미에 입술을 부비면 질척하게 녹아 버린 설탕을 핥는 것처럼 혀가 온통 달짝지근했다. “네 몸은 맛있어.” 남자의 안에 더욱 깊이 파고든 애런이 에메랄드빛의 짙고 푸른 눈동자를 빛내며 입꼬리를 말아 올렸다. 그날은 난생처음 뇌를 녹일 정도로 달콤한 오메가의 페로몬을 맡은 날이었다.

작품 정보

〈마시멜로 펀치(Marshmallow Punch)〉는 kinky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라이트북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6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6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0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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