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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좌의정 양덕수 대감은 몸이 약한 막내아들 양태언을 위해 매를 대신 맞을 노비인 돌쇠를 데리고 온다. 양태언은 매서운 회초리질에도 신음 한 번 흘리지 않는 돌쇠가 계속 신경 쓰이는데... * “네 발이 어울리지 않게 작아 고심한 끝에 고른 것이다. 신어라.” “……너무 작습니다.” 사실 돌쇠의 발은 그리 작은 편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 큰 덩치답게 큼직한 발이었다. 하지만 양태언은 고집스럽게 돌쇠의 발이 작다며 약을 올리고 놀려대곤 했다. “고심한 끝에 고른 것이라 하지 않았느냐. 당장 신어라. 신지 않으면 발목을 잘라버릴 것이다.” 양태언은 막무가내였다. 돌쇠는 어쩔 수 없이 꽃신에 발을 욱여넣었다. 반듯하던 꽃신이 돌쇠의 발에 눌려 우그러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태언은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었다. “아주 잘 어울린다.”

작품 정보

〈도련님이 돌쇠에게 시리즈〉는 김퇴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트윈플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3월 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3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8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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