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방치된 다리 밑, 몸 파는 거리에서 생활하는 강철수. 그는 도박에 빠져 돈을 흥청망청 쓰다가 사채업자를 피해 이곳에 숨어들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강철수의 몸을 사겠다는 이가 등장하는데……. * “좆맛이 그렇게 좋나 봐.” “크읏. 읏… 아…!” 뒤흔들리는 몸에 강철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고개를 흔들면서 컨테이너 박스를 긁어대기 시작했다. 곧 강철수의 고환이 한껏 조여들더니, 바닥에 정액을 후드득 토해냈다. 그런 강철수의 내벽은 크게 꿈틀거렸다. 어서 정액을 싸서 먹여달라는 것처럼 남자의 좆을 한껏 조여 대기 시작했다. 꾸욱 꾹, 조여 오는 안에 남자가 낮게 신음을 내뱉고는 구멍 안쪽으로 진한 정액을 토해냈다. “하… 이제 끝-.” 끝났다고 말하려는 순간 구멍 안쪽에서 좆이 다시 커지는 것이 느껴졌다. 예민해진 내벽 안을 거칠게 문지르는 감각에 강철수의 몸이 움찔 떨려왔다. 남자는 씹질을 멈추지 않은 채, 한 손을 들어 품 안의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었다. “한 발 더 싸려고.” 대충 지갑을 강철수가 볼 수 있게 앞에 집어던진 남자의 행동에, 강철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오히려 저릿한 아래 때문에 아랫입술을 짓눌렀다. ‘저 돈이면… 한탕 할 수 있어.’ 남자의 두툼한 지갑을 내려다보던 강철수는 주먹을 움켜쥐었다. 딱 한 번, 단 한 번이면 된다. 모든 빚을 없애고 이곳에서 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생각에 사로잡힌 강철수는 자신의 생각이 잘못된지도 모르고 다시 한번 엉덩이를 살살 남자의 사타구니에 문질렀다.
작품 정보
〈다리밑 강철수〉는 탈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6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6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5,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16, 70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