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금단의관계 키잡물 동거 #계략남 희윤은 자다 일어나 화장실로 향하던 도중, 활짝 열린 문틈 사이로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다. 삼촌 혼자 있는 줄 알았는데, 가끔 집에 놀러 오는 여자 친구가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것도 둘 다 나신인 상태로. “쌀 거니까 다 삼켜.” 여자는 삼촌의 손에 머리칼이 붙잡힌 채로 고개를 몇 번 끄덕였다. 몇 초 있다 그가 머리를 뒤로 확 젖힌 채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희윤에게는 다소 생소한 장면이자 충격 그 자체였다. 몸이 얼어붙은 채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소리를 내자 그의 시선이 희윤에게로 곧장 향했다. 별로 놀라지도 않는 표정으로. “씨발. 네 입에도 싸주고 싶어, 잔뜩.” 내가 알던 삼촌은 저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왜 삼촌은, 나를 보며 그런 소리를 했던 걸까?
작품 정보
〈내가 몰랐던 삼촌〉은 김오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4월 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3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봄툰 3,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285, 2,01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