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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묘사 및 금단의 관계 등의 불호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설민은 죽은 남편이 남긴 사생아였다. 12살 많던 남편의 20살짜리 아들은 10살 연상의 하늘에게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지만, 그녀는 그런 설민이 불편하기만 한데……. “죽은 남편 생각하면서 자위하는 것보단, 죽은 남편 아들이랑 뒹구는 편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어느 날, 하늘의 방에 느닷없이 쳐들어온 설민은 말간 얼굴로 미친 소리를 한다. “……너 미쳤니?” “약간?” 그는 어깨를 으쓱하며 피식 웃었다. “이번 기회에 더 미쳐보려고요.” 남편의 사생아 아래에 깔리게 된 하늘은 과연 어떻게 될까. * “당신이 내 이름 불러주는 게 왜 이렇게 좋지.” 혼자 속삭이며 여운을 즐기던 그가 불쑥 고개를 들더니 하늘의 입술에 쪽, 짧은 키스를 했다. “진짜 기뻐요.” 그녀를 퍽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설민이 고개를 틀어 한 번 더 가까이 다가왔다. 이번엔 제대로 키스할 요량이었다. 하늘은 급히 얼굴을 돌렸다. 그대로 하늘의 뺨에 입술을 댄 그가 볼살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제발, 그만, 좀…….” 하얗고 말랑하게 생긴 얼굴과 달리 설민은 키와 체격이 꽤 컸다. 그에 비해 한참 작은 체구의 하늘이 그를 밀어내기란 쉽지 않았다. 게다가 자신을 매만지는 설민의 커다란 손이 너무 뜨거웠다. “읏……!” 허리를 쓰다듬던 손이 가슴을 와락 쥐었다. 설민은 뺨에 난 잇자국을 혀로 핥으며 조금 웃었다. “아버지는 당신을 어떤 식으로 만졌어요?”

작품 정보

〈남편의 사생아 아래에서〉는 김뭉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6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9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6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96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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