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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 쫓아서 근처로 이사 온 것도 알고 있었어. 그리고 말이야….”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 이건 현실일까, 꿈일까. 혼란스러움과 함께 밤의 공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힉!” “…이런 옷차림은 대놓고 따 먹어 달라는 뜻으로 입은 거 아니야?” “예? 예, 예? 뭘 따요?” 저급한 단어 표현에 얼굴이 붉어진 소연은 저도 모르게 횡설수설했다. 그 모습이 귀여워 보였는지 자꾸만 피식 웃어댔다. ‘아니…, 이런 이미지였나? 그것보다! 실물 미쳤다! 이런 남자라면… 괘, 괜찮을지도.’ 내적 갈등만 하고 있던 소연을 향해 이든이 귓가에 속삭였다. “있잖아…, 이런 곳에서 박혀보고 싶지 않아?” 그의 손가락은 토실한 엉덩이를 터치하다가도 이내 사타구니 안쪽으로 미끄러져 곡선을 그렸다. “읏, …네? 무, 무슨!” “나… 진짜 변태거든? 전부터 널 지켜보다 꼴렸는데. 참느라 혼났다고.”

작품 정보

〈나의 최애 아티스트가 발정났다.〉는 떡쓰시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7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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