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들의 엇갈린 시선이 향하는 곳은? 고향을 떠나 정착한 런던에서 갖은 고생을 한 후 마침내 대기업 크루즈사에 입사하게 된 알렉스. 고된 업무를 버텨 가며 열심히 일하던 그녀는 어느 날 사장 비서로부터 갑작스러운 호출을 받는다. 혹여나 자신이 큰 실수를 했을까 마음을 졸이며 사장실로 걸음을 옮긴 알렉스는 용기를 내어 문을 연 순간 충격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그녀의 눈앞에 있는 크루즈사의 사장이 바로 5년 전, 짧지만 강렬한 사랑을 나누고 떠나 버린 루시오였기 때문인데…! 나를 버린 건 바로 당신이었다고요! ▶ 책 속에서 “루시오.” “당신이 기억하는 그 남자 이름이 루시오 아니오?” 알렉스는 자신의 귀를 믿을 수가 없었다. “…당신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눈앞에 있는 강한 성적 매력과 권력을 뿜어내는 남자가 그녀가 알던 루시오일 리가 없다. 루시오는 빈털터리였고 스페인 귀족의 혈통을 물려받은 것도, 부자도 아니었다. 그리고 분명히 이 남자만큼 키가 크지도, 공격적이지도, 위험스러울 만큼 남성적이지도… 않았나? “당신이 날 못 알아봐서 놀랐어, 알렉스. 난 당신이 내 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바로 알아봤는데. 기분이 좀 상하긴 했지만, 극복할 거요.” “하지만… 하지만 당신 이름은 루시오가 아니잖아요. 당신 이름은… 당신은….” “루시오는 내 중간 이름이오.”
작품 정보
〈다시 사랑할 시간[할리퀸]〉은 캐시 윌리엄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1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9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1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09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4점, 카카오페이지 9.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