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리버시블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미남수 #미인공 #미인수 #동갑내기 #순정공 #순정수 #사랑꾼공 #적극수 #대학생 #힐링물 #성장물 * 주인공 : 단우영, 장재인 《단우영》 183cm. 그을린 피부의 무뚝뚝해 보이는 미남. 과거, 운동선수 출신으로 바른 정신에 건강한 신체의 소유자.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그만둔 이후로는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진로를 180도 꺾어 현재, 영화감독이 되었다. 직진밖에 모르는 대쪽 같은 성격과 단단한 자아. 곧고, 옳고, 크고. 삼박자 두루 갖춘 보기 드문 청년. 여자들에게는 물론, 문자 그대로 남녀노소 모두의 애정과 선망을 받던 ‘너’이건만, 헤어진 이후로 5년 만에 다시 만난 너는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2) 문란한 게이가 되어 있었다. 왜? 《장재인》 181.5cm. 인형같이 예쁜 미소년에서 해 질 녘, 분홍빛으로 물드는 하늘처럼 아름다운 미청년으로 성장. 어릴 적에 이혼한 어머니와 나이 차 많이 나는 누나 둘 밑에서 화초처럼 키워진 탓에 보기 드문 유니콘(위생, 센스, 매너를 겸비한 男)으로 자랐다. 타고난 내향인 주제에 꾸준히 외향인을 동경해 왔으며, 소속에 대한 동경이 있다. 화려한 외모와 본인의 노력 덕분에 얼핏 외향인처럼 보이긴 한다.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주변으로 모여드는(자기는 안 그런가?) 단우영이 신기하고 좋다. 아니, ‘나’는 처음부터 단우영이 너무, 너무, 너무 좋았다. 그 사실을 조금 늦게 깨달았을 뿐. * 이럴 때 보세요 : 리버시블 오하원칙에 따라 어디에/누구를/어떻게/두어도/맛있다 * 공감 글귀 : 한순간도 널 사랑하지 않은 적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단 1초도 필요 없었다. * 책 소개 : ※안내 혹은 주의※ 주인공들은 공, 수[Top, Bottom]를 따로 정해두지 않습니다. 그들의 포지션은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변화하며 이에 따른 성교(SEX) 장면[삽입 포함]이 각각 본문 중 구체적으로 서술됩니다. 즐겨주십시오. ¶ REVERSE 15살. “내일 보자, 재인아.” 더럽게도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너의 커다란 손이 내 정수리에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스치고. 긴 손가락이 누나들의 샴푸 냄새가 나는 내 머리카락 사이를 멋대로 헝클어 놓았을 때. 나도 모르게 명치를 퍽 소리가 나도록 세게 치고 난 다음에야 난 내게 벌어진 이 모든 일에 대한 총평을 한 줄의 감상으로 남길 수 있었다. “씨발…… 개쩐다.” ─ 23살. “일어나. 집에 가자.” “…담배.” “뭐?” “담배.” 피우고 싶어. 부탁하는 입장이니까 예쁘게 두 손을 모아서 내밀었다. 주세요. “……하.” 한 손엔 내 가방까지 다 들고 선 너는 깊은 한숨에 세상 모든 욕을 다 실어 내보내고는 (그러나 절대로 욕은 하지 않고서)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담배를 꺼내 그중 한 개비를 내 손에 툭 던져주었다. “말보로 멘솔. 내 거.” “오냐. 네가 바꾸라며.” “너 원래…… 뭐 피웠더라?” “마일드 세븐.” … “좋아해.” 미친 새끼. “좋아한다고.” 진짜, 미친 새끼. “……씨발.” 다른 수가 없었다. 난 처음으로 들은 너의 욕을 내 입으로 막아버렸다. ─ 33살. “…처음, 이었는데.” 뒤로 천천히 빠지는 성기의 감각에 몸이 움찔, 움찔 떨리는 와중에도 어떻게든 생각하려 애썼다. “흐, 아…?” “내가… 좋은지, 아닌지, 흣, 어떻게 알겠, 어!” 실패다. 다시 끝까지 퍽 박히는데, 다리가 쭉 펴지더니 이번에야말로 몸이 사정없이 떨렸다. 소리도 나오질 않았다. 내가 지금 무슨 소릴 들은 거지. 배 속은 네 자지로 꽉 찼는데, 네 엉덩이에 박은 게 내가 처음이었다고? 잠깐만, 섹파는 뭔데. 있긴 있었고? 아니, 내가 처음인 건 맞는 거잖아. 아니, 다 좆
작품 정보
〈SIX XES 2 : 리버스 (REVERSE)〉는 SEOBANG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NC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2월 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2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9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