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역모에 휘말려 고초를 겪은 부모를 위해 남장을 한 채 춘화(春畵)를 그리던 윤영지.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시작한 ‘그 일’은 그녀를 녹월국 정통 후계자인 혜에게 인도하고,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녀는 결국 혜에게 자신의 정체를 발각당하는데! “지금 나의 사랑하는 백성, 영소 작가를…….” 영지의 맑은 눈이 한순간 혜와 맞닥트리자, 그의 눈가에 개구진 반달이 스며들었다.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 그 열릴 듯 말 듯한 안타까운 맘결에 대고 열렬히 꼬시는 중이잖아.” 나의 열병 같은 그대여. 그대는 그것을 알고 계시오? 열병은 사람의 목숨을 앗을 만큼 지독하다는 것을. 그대, 나의 지독한 열병 같은 사람아.
작품 정보
〈녹월춘화야담〉은 김한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키다리스튜디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2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8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2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2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