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로맨스

너와 내가 사랑하면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가끔씩 전해져 오는 전율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에 빠져드는 사랑 이야기. “너 나 사랑하니?” “네? 하죠. 당연히…….” “근데 왜 결혼은 안 하겠다는 거야?”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언니…….” “알아. 그러니까 더 해야 해. 그 사실 엄마가 아시면 우리 절대 결혼 못해.” “그렇다고 속이고 할 순 없어요.” 민준 못지않게 재경도 단호했다. 언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자신도 결혼을 할 수가 없다고 말이다. “우리 연애만 하기로 했잖아요. 몇 달 지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경솔하게 굴어요?” “바보야, 엄마가 아시면 우리 결혼 못한다고!” “결혼을 왜 못해요? 반대하더라도 해야죠.”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싶니? 난 내 여자한테 그런 결혼식 못 올려줘. 모두의 축복을 받는 결혼식을 올려줄 거야. 절대 눈물 안 흘리게 해!” “그렇게 해서 결혼식만 올리면요? 결혼식만 올렸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결혼은 새로운 시작이에요. 내가 민준 씨 집안의 가족이 되는 거라고요. 어머니 속인 거 아시면 더 배신감 드실 거예요. 그 뒤에 남겨진 어머니의 싸늘한 시선이 난 더 참기 힘들 거 같다고요. 해결이 되지 않더라도 다 밝혀야 해요. 난 속일 수 없어요.” 재경은 이준을 믿을 거라고 했다. 지금으로선 열쇠를 쥐고 있는 그를 믿는 수밖에 없다고. 재경이 초조한 마음으로 고개를 떨어뜨리고 있을 때 민준은 그녀를 자신의 두 눈에 담고 놓아주지 않았다. 가느다랗게 떨려오는 손끝이 그녀가 얼마나 걱정을 하고 두려워하는지를 말해주고 있었다. 경솔했다. 자신의 이기심으로 그녀를 아프게 했다. “키스하고 싶어.” 그의 말에 재경이 고개를 들었다. 두 눈엔 눈물을 잔뜩 머금고 어느새 울먹이고 있었다. 재경이 먼저 그에게 안겨 그의 입술을 찾았다. 결국 눈물 한 방울이 쪼르륵 그녀의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순간 민준이 다시 그녀의 고개를 들어 입술을 찾았다. 이번엔 진짜로 키스를 퍼부었다. 생전 처음 하는

작품 정보

〈너와 내가 사랑하면〉은 서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웅진북센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7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7월 13일이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