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을 만큼 사랑할게요.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할게요.” 지독하고 맹목적인 사랑이었다. 차가운 외면과 처절한 무시에도, 이경은 성헌을 향한 사랑을 지우지 못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용납할 수 없었다. 아이가 죽어 가는 그 순간조차, 다른 여자와 함께 있던 그를……. “아이가 떠났는데 괜찮을 엄마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처음 있는 일도 아니잖아.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잊어버려.” 어긋난 사랑은 부질없다는 걸 깨달았기에, 그녀는 끝을 말한다. “이혼해요. 이젠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시답지 않은 소리 그만해.” “날 짓밟는 사랑은 이미 끝났어요.” 성헌은 맹세코, 단 한 번도 이혼을 생각지 않았다. 힘겹게 버텨 낸 결혼을 허무하게 끝낼 수는 없었다. “거짓말. 넌 나를 죽어도 못 놔.” “…….” “무슨 일이 있어도 헤어지지 않아.” “이미 헤어졌어요. 우린.” 뒤늦게 깨달은 사랑에 성헌은 후회로 몸서리치지만, 그를 기다리는 건 이경의 차가운 외면뿐이었다.
작품 정보
〈너를 삼키다 [외전 독점]〉은 셔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뷰컴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5월 18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8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9화, 카카오페이지 99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9월 6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8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000, 카카오페이지 214,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264.8만, 26.8만, 7,44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5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