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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매 회, 폭풍조회수를 기록하는 인기 소설의 작가. 하지만 현실은 파란색 트레이닝복이 유일한 외출복인 ‘찌질+궁상+빈티’의 삼중추돌. 그러던 그녀, 어느 날 길에서 남자 하나를 줍다. 그 남자는 고양이를 닮아 있었다. 주인을 잃어 거리를 배회하는 아주 가련한 고양이. 분명히 어디선가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을 것만 같은 작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말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는 커다란 착각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빗길 위에 쓰러져 있던 그를 모른 척 할 수 없었다. 구해준 건 고마운데…… 컵라면 먹어도 돼요? 재워주면 더 좋고 작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는 개뿔. 이런 황당하고 발칙한 남정네를 보았나. 마음 같아선 확 쫓아버릴까도 싶었지만……. 소년처럼 천진한 그 얼굴 앞에서 망설여지는 건 여자의 본능이려나. 이것도 모자라 이 남자, 후광이 비치는 얼굴로 심장을 공략하는 눈웃음까지 발사한다. 반칙이다. 이런 건. 쫓아버리겠단 의지도 잠시. 그녀의 심장은 그대로 명중당해 버렸으니. 아무래도 나, 낚인 것 같아. “당신이 주워 온 ‘길 잃은 고양이’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작품 정보

〈내가 주운 야수〉는 그랜드슬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5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5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34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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