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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밑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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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나랑 놀아 줄 때마다 천만 원씩 줄게. 어때?” 세상의 끝자락 같은 깡촌, 무정읍. 막대한 빚에 짓눌려 팔려 갈 처지에 놓인 해원 앞에 서울에서 쫓겨 내려온 윤가의 도련님, 사헌이 나타났다. 빚을 갚는 수요일마다 별장을 찾게 된 해원. 그저 몸만 섞는 사이라 믿었지만, 어느새 그녀는 이 무정한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그리고 찾아온 뜻밖의 임신. 하지만 해원은 끝내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남자에게는 이미 결혼을 약속한 약혼녀가 있었기 때문이다. ‘애 하나 가졌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요. 어차피 사헌이는 나랑 결혼할 거니까.’ 결국 아이마저 잃게 된 해원은 아무 말 없이 남자의 곁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4년 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갔다 믿었던 일상에 그 남자가 다시 나타난다. “좋은 기억? 너는 그렇게 쉽게 정리가 돼?” “…….” “해원아. 나는 그게 잘 안 되네.” 겨우 다잡은 줄로만 알았던 마음은, 처음으로 불린 제 이름 하나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작품 정보

〈밑바닥〉은 태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레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6,6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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